00년생 경성대학교 19학번 하민우입니다.
생일은 3월 2일이고, 취미는 게임과 어떤 것에 대해 사색에 잠기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minu가 공부한 모든 내용을 기억하기 힘들어 질 것 같아서 기록하는 저장소라고 보면 됩니다.
컨셉은 집합과 카테고리로 컨텐츠를 표현하는 것이였고,
사견 보다는 최대한 사실에 입각한 내용만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먼저 게임은 아무거나 다 하지만 주로 스토리 게임이나 총기 전술 게임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리듬게임은 사운드 볼텍스만 생각날 때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어떤 것에 대해 사색에 잠기는 것은 취미 카테고리에 있기에는 이상한 명사이지만,
다음의 내용을 따라 의미를 구체화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경우 하나의 집합이라면, 게임은 취미에 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게임 \(\in\) 취미 )
취미는 집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의 취미 카테고리는 취미를 범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엄밀하게 집합과는 다르다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은 여전히 취미에 속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에 대해 사색에 잠기는 것은 어떻게 정의 될까요?
어떤 것이 도메인(정의역)인 함수 또는 펑터 등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ST(SomeThing)로 정의하고 사색에 잠긴 어떤 것을 FI_ST(Fall Into ST)로 정의한다면,
사색에 빠지다( ST st) -> { FI_ST }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 때, ST는 어떤 원소도 될 수 있지만, 함수이거나 펑터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을 만드는 행위도 좋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색에 빠지다는 고차함수, 리프트, 아니면 단순하게 리턴함수 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범위가 점점 넓어지긴 한데 결국 어떤 하나의 카테고리에 속하는 개념들일 것입니다.
그 어떤 하나의 카테고리를 M( Meditate ) 로 본다면, M \(\subset\) 취미 으로도 취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공간에 대한 동작원리나 인간의 행동원리에 대해서 프로그래밍(시뮬레이션)해보고 싶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만약, 창조주가 해당 시공간을 창조했다면, 아날로그로 컴퓨팅 했다면, 설계 아이디어를 듣고 싶고,
디지털로 설계했다면, 부울대수로 비가산 원소들을 어떻게 구현 했는지와 어떤 최적화 방법을 사용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이미 달성한 사람의 생각을 적용하는 것이 제일 빠르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니까요 )